KiCad의 3D 뷰어 부품 설계용으로 함 써먹어볼 생각입니다.
...저는 메카닉 설계툴은 처음이라 막연하면서 설레이는군요.
먼저 FreeCAD의 일반적인 사용법부터 조금씩 익혀볼 생각입니다.
그러기엔 Tutorial이 최고겠죠??
FreeCAD 실행하고 Tutorial로 가봅시다.
역시 건축쪽 내용부터 먼저 나오는군요. 용어를 모르니 얼떨떨한데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이라는군요. 단순한 구조물만 설계하는게
아니라 건물의 모든 정보를 통합하는(설비, 전기, 시공, 유지 및 관리, 폐기) 모델링
이라고 합니다.
KiCad의 풋프린트 제작에 관련된 부분일거 같군요. 파트 모델링.
저는 이부분을 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제도와 스케치. 제도는 모눈종이에 자대고 그리는 일반적인 설계법을 뜻하고,
스케치는 간략하게 자 없이 그리는 설계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Technical Drawing과 Draft가 먼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보통 일반적인 도면을
만드는 방법 같습니다. 회로도 그리는거와 기본 포맷은 동일해 보이는군요.
Finite Element Method, 유한요소법?? 구조해석 등의 시뮬레이션 기법인듯 합니다.
그 외에도 CNC나 3D 프린팅, 렌더링, 로봇 워크벤치, 플로팅(파이썬 플롯 라이브러리인듯)
등등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항목에 대한 링크로 들어가면 세부 내용을 볼수있죠.
다음에는 Creating a simple part with PartDesign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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