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를 추가해서 컨트롤 로직의 인터페이스로 사용해봤다.
이런 형태도 가능하구만...
늘 VHDL 파일 하나로만 설계를 해서 이런식으로 설계하는 방식이 있는줄도 몰랐다.
역시 많이 해봐야되...난 아직 멀었나봐...
기존에는 MCU로 UART 통신을 하고 FPGA로 대부분의 신호 처리를 하도록 설계했었는데...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네.
Nios를 처음 시작한 목표는 달성했다. 움푸홧홧홧
다음엔 Qsys의 새로운 컴포넌트로 생성해서 써먹어봐야것다.